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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래로 8cm 정도 1자 개복한 상태고 왼쪽+오른쪽 총 다섯개 복강경 구멍(?)있어요.
수술은 13일날 했는데 아직도 옆으로 누우면 아프네요ㅠ
반듯이 누워서만 자니까 이젠 허리랑 꼬리뼈가 넘 아파요ㅠㅠㅠ
아프더라도 옆으로 자꾸 눕는 연습을 해야 할지.. 아님 좀 더 기다려야 할까요?
복부 수술하신 분들 언제부터 좀 편히 주무셨나요?
그래도 통증은 이제 진통제 없이 견딜만한 정도가 됐는데 저녁엔 더 통증이 있는 편이고 무튼 허리랑 골반이랑 이젠 다리까지 아픈 것 같아요ㅠㅠㅠ
열흘만에 아프지 않길 바라는 건 무리겠죠?ㅠㅠ
그리고 수술 후에 걷기 얼마나 하시나요?
전 수술 대기하는 동안 14kg 정도 빠질 정도로 컨디션이 안좋았던 터라ㅠㅠ
체력이 바닥인 상태에서 수술했거든요.
그래도 젊은 편이라 그런지 수술 담날부터 조금씩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7~8천보 정도는 조금 힘들지만 걷을 수 있게 됐어요.
병원에선 생각보다 많이 걸으셔야 해요..라고만 하셨지 얼마나 걸어라 알려주질 않으시네요.
천보 정도 쪼개서 자주 걷는 편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다음주부턴 만보 정도로 늘려보고 싶은데 넘 무리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걱정이네요.
유착 되는 건 더 무서운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