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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두암 환우 보호자입니다.
당장 이번주 수요일부터 방사선치료 시작과 항암치료 예정입니다. (방사선약 30회 , 항암 3주간격 3회)
치료 시작하는 대학병원이 집이랑 자차로 왕복3시간 입니다.
(가는데 1시간30분, 오는데 1시간30분)
(왕복3시간 보호자가 운전 방사선 5~10분치료, 항암입원시에는 2-3일 보호자상주가능)
치료받는 병원 근처 요양병원을 알아보니 외래 방사선때 픽업다 해주고 식단및 항암시작하고 다시 왔을때
통증 및 부작용 관리를 할수 있어서 좋을것같은데
대부분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계셔서 혹시 너무 심심하고 우울해하실것같아서요.
환우는 만62세 아버지입니다. (평소 말하는것좋아하시고 모임좋아하시는분입니다.. )
그래서 집에서 다니시는게 나을지 그래도 요양병원에계셔서 통원치료 받는게 나을지
많은분들 의견 여쭙고자 문의글 남겨봅니다. (요양병원은 3개월단위로 계약해야된다고합니다.
어차피 방사선/항암치료도 3개월 예정이며 1주에 100만원 (실비가입되어있어 비용은 크게부담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