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가 고령(79세)이신데 구강암 열 시간 수술 후 섬망 증상이 오셔서요
이틀간은 넘 심하셔서 괴력을 발휘하시다보니 움직이면 안 되는데 호스랑 몸에 붙인 거 따 떼내시고 자꾸 일어서려 하셔서 손발 다 묶어놓고 허리도 묶어서 고정시켰는데 점점 얌전해지시고 오늘이 수술 일주일째 되는 날이라 움직이셔도 되시고 휠체어도 타도 된대서 오늘부터 휠체어도 타고 계세요
그런데 섬망 증상만은 나아지질 않고 수술하신 의사분도 오늘 다녀가셨는데 못 알아보시고 아직까지도 식사콧줄이랑 몸에 붙은 거 다 떼려고 하시고 떼면 안 된다 말씀드려도 잊어버리시는지 계속 그러세요
수술 전엔 글씨도 꽤 잘 쓰셨는데 글씨 써 보라니 알아볼 수 없는 글씨를 쓰시고 횡설수설 알아듣기 어려운 말씀하시고
섬망이 오래 가면 치매가 될 수 있대서
고령이시고
방사선 치료도 남아있는 상황이라 걱정이 됩니다
여태 아무 병 없이 건강하게 살고 계셨는데
몸 회복은 되고 있는데.. 섬망 때문에 보호자로 있으신 엄마도 힘들어하시네요
섬망이 사람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다고는 알고 있지만 증상 있으신 분들.. 다들 어느 정도 지속되셨는지 궁금해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