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강 내 항암 질문

노
노엘라씨
2023.01.26 15:47 | 조회 936

복강내항암 (라이펙 하이펙)의 장기적 효과가 어떤지 좋은 사례도 알고싶어서 문의드려요. 물론 어떠한 사례도 보호자는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저희 엄마는 2009년 위암 3기였고,

2016년초에 위암복막전이로 재발하여,

지금까지 안해본 항암약이 거의없을 정도로

약 쓰면 너무 감사하게도 수치가 잘 떨어져서 완전 관해로 볼수있을 정도로 지내다가도,

또 몇달에서 1년정도 쉬면서 보면 또 오르고 그렇게 지내셨어요.

표준,표적,면역항암제 다 해봤네요.

키트루다 1년반쓰시고 내성 생기셨었는데, 그 후에 돌아돌아 옵디보를 써보셨는데 효과가 없네요. 급하게 중단하기로 하고 급하게 영상부터 다시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에서 잘 안잡히겠지만 복막전이 일경우 그래서 복강내항암이 하나의 선택지가 된다면, 엄마께 좋은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좋은사례 안좋은 사례모두 알려주세요.

​

6년전 누적내성이 생겼던 폴폭스와

아직 안써본 이리노테칸을 선택지로 말씀 하셨고

​

타병원 알아보는것도 괜찮다하셨고

(더 알아봐야겠지만) 만약 수술로 떼어내기 힘든 덩어리진 암세포가 보이면 사이버나이프,

복막전이가 보인다면 복강내항암이 선택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강내항암 사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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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처음에 재발하시고는 여명 등에 대해 보호자로서 들었을때 굉장히 겁나고 무서웠는데, 2023년에도 저희 옆에서 겉보기엔 너무 건강히 지내고 계세요. 156센치 51키로. 하늘에 감사하고 그 누구보다 엄마에게 감사할일이죠. 그래도 계속 정말 진짜 완전관해를... 아니면 살면서 힘들어도 암세포를 잘 달래가면서 오래 사셨음 하는건 가족들도 엄마도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동행의 많은 분들도 잘 버티시며 잘 달래가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한달한달 그렇게 켜켜이 쌓인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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