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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처음 난소암 4기진단 받으시고
항암 재발 항암 재발 반복하시며
지금까지도 항암하고계세요..
요번에 바뀐 항암제가 너무 독한지
아무것도 드시지못하고
서울가는날만 되면, 전날부터 속이 메슥거린다고
가기싫다며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세요
근 5ㅡ6년동안 여러일이 있었지만
엄마가 돈사고를 여러번치셔서 많이 싸웠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너무힘들어 독한소리도
많이했네요ㅠㅜ
남동생한테 그간있었던애기하다보니 화가치밀어
엄마욕?도 조금하고 했더니 속이 후련했어요
그런데 속이 후련한게 아니였어요
마음이 너무힘드네요
그냥 내가 또한번 더 참으면될껄...엄마한테 미안해요
저또한 엄마한테 스트레스였겠죠ㅠㅜ
돈문제도 있고 엄마는 병원도 스트레스,밖에일도 스트레스
내일부터 항암치료를 안하겠다 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연치유하겠다 하시는데
엄마는 사실 식단도 제대로 안하시거든요ㅠ
그것도 걱정되는데..여기서 항암 멈췄다가
힘들게 줄여온 암세포가 다시 커질까걱정인데
엄마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을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