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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진단 후 수술한지 거의 1년,
막항은 작년 6월에 끝나 이제 7개월 되었습니다
항암 할때는 부작용으로 시력 저하 (마치 노안 처럼…)
있었는데, 막항 후에는 좀 지나서는 괜찮다가
최근 1개월 전부터 시력이 니빠지고 눈도 많이 불편합니다
노안은 가까운게 잘 안보이는 거라던데
멀리있는 것도 뿌옇고 흐리게 보여 답답합니다
특히 조금 무리하거나 오랜시간 컴퓨터를 한 날은 더욱 그러네요…
암 진단 후 추가로 얻은 몸의 변화들이 너무 많네요.
40대 초중반이라 벌써 노안이 온것도 속상한데
혹시나 눈도 뭔가 안좋은 게 생긴 것인지 걱정입니다
백내장이나 그런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