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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 선항암중 / 항암 링겔 주사 맞을 때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후유증이 덜한가요?!?

이
이겨낼수있드
2023.01.28 20:01 | 조회 472

젤로다도 2주 먹고 1주 쉬고 -> 3회 중 3회 차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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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0세 엄마가 직장암이고 선항암중인데요

3주에 한번 맞는 링겔을 어제 포함해서 세번째 맞았어요

첫번째 링겔땐 골골 정도

두번째 링겔땐 팔다리가 꼬인다면서? 아프다고 난리더라고요 절뚝이면서 걷고요 ... 거의 중환자상태로? 한 일주일 그랬어요

그리고 어제 세번째 링겔을 맞는데

완전 쌩쌩해요 걱정했는데 에너지 넘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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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주사 맞기 전에 지인이 전화와서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고 (그사람도 가까운 사람이 암환자) 엄마도 맞는지 검색해보고 공부를 했대요 ( 엄마미안.. 내컨디션이 말이 아니다보니 내가 알아봐줘야하는 걸 스스로 했네 .. ㅎ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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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사를 맞고 왔는데

(제눈엔)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물론 손이 좀 꼬인다며 손 저리다고 손 조금 주무르긴 하는데 그 외에는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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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이제와서) 뭘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엄마 피셜 : 암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 삼아서 힘차게 성장하고 항암약 들어가면 포도당 써가면서 항암약이랑 싸우니까 내가 힘든거였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안먹었다 이러더라고요

어쩐지 최근에 바나나 + 구운계란 + 단백질 쉐이크 등등 다이어트 음식 (???) 을 먹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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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암덩어리들이 힘을 못쓰게 탄수화물 안먹은걸 승리요인(?)으로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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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짜 이렇게 항암 하는 분들 있나요

일리가 있는 말인가요

일리있는 말이면 항암 앞둔 분들 탄수화물 적게 드시라고 알려드릴까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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