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항암 후 1년 3개월 지나고있는데 걱정이예요.

에코스페이스
2023.01.29 01:57 | 조회 2k

난소암 환우 남편입니다. 항암 후 1년 3개월(개복수술 후 1년 8개월) 지나고 있구요. 항암 후 3개월 지나회사에 다시 복직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여 고맙고 한편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온통 관절 마디마디마다 통증이 있어 통증클리닉을 다니면서 도수치료/물리치료를 받아오고 있고, 유산균, 오메가3 등 영양제도 잊지않고 복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주에는 팔 뒷꿈치 통증이 심해 연차를 냈고,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올라오는 길에 어지럽고 앞이 보이지않아 겨우 집에 올라와 구급차를 불러야하나 고민을 했다고 하네요.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고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니 다행이 증상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집에와서 구토를 한 상황이라

본인은 체한거 같다고 하는데 체한경우에도 앞이 안보일 정도로 어지러울 수 있는 건가요? 현재까지는 CA-125도 정상범위이고, CT상으로도 이상이 없는데 정말 무서운 난소암이라 조금씩 불안하네요. 혹시 이런증상을 겪으신 분이 있으신지요? 면역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지...어떻게 케어하는게 좋을 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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