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집피우는 이유 무엇일까요?

우린할수있어l위보
2023.01.29 19:51 | 조회 1.9k

위암4기 보호자입니다.

산쿠소패치 에맨드 (간호사분이 항암주사전에 한알 먼저 먹어야했는데 안주셨다고 ㅡ)다음날 한알씩 두번 먹는것만 먹었어요.

6일째 패치를 떼고 그때부터 오심이 심해지고

구토가 시작되었어요 ㅠ

오늘은 저녁 식사전에도 구토해서 밥을 못먹다가

약 때문에 진밥에 동치미국물 겨우 조금 한술 뜨고

약 먹었어요.

2틀전에 수액 한번 맞고왔는데...

다시 가서 맞자고해도 싫다고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왜 저 고집을부리는걸까요?

맞아도 소용이 없다고 ㅡ ㅡ

정말 미치겠어요 .

화가 났는지 그냥 입원시키라고 버럭 하내요.

내일 일찍 수액 맞자고 해도 왜 기력을 다 빼려고하는지. ..

저도 화가나서 쓰러져야 수액 맞으려는거냐고 버럭햐그

또 후회하고있어요 ㅠ 힘들텐데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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