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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 3차 항암이 끝났습니다.
금요일 저녁 중국요리를 좀 드시고
토요일 오전까지는 식사하시고 괜찮으셨습니다.
점심때 강정이 너무 먹고싶으셔서
강정을 좀 드셨는데
그때부터 소화가 안되고
설사를 하기 시작하셨어요.
토, 일요일 하루에 한번씩 설사를 하시고
계속 복통이 있다고 하시고
오늘 하루종일 못 움직이셨어요.
어떻게든 힘 내서 1시간은 참고 참고 움직이시는데
너무 안 좋으신지
하루종일 못 움직이시고 쇼파에만 계셔서
걱정입니다
식사도 전혀 못 하시고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먹는 건
요구르트 반잔입니다.
왜 이럴까요? 응급실에 가야할지
아니면 이런게 장폐색일지..
장염일지.. 시간지나면 괜찮아질지
환우 및 보호자님들 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하나 더 여쭤봅니다..
항상 항암 끝물에 늘 배가 아프고
힘들다고 하십니다.
항암이 끝날때쯤, 아니면 끝나고 나서 휴약기때
이러신분둘이 계실까요?
보통 항암끝물에 손이 붓고 껍질이 까지고
배아 아플까요?
(옥살리+ 옵디보+ 젤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