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 적출 후 분비물

운암동가족
2023.01.31 09:26 | 조회 821

제 어머니는 방광암 말기 암환자로 복강내 전이로 인해 말기 판정을 받고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호스피스로 옮기라는 담당의의 권유로

항암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VRE 보균자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입원을 모두 거부하여

현재는 요양병원 격리실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22년 3월에 방광과 자궁을 모두 절제한 상태에서

그 전에도 질에서 분비물이 조금씩 나와 생리대 정도로 커버가 됐는데

요 며칠 사이에 분비물 양이 엄청 늘어서 성인 기저귀가 축축히 젖을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옮긴지는 2주 정도 됐는데 VRE 보균자라서 하루에 시프로플록사신주 100mL를 2팩과 오구멘틴정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 이후로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많아진것 같은데 혹시 위에서 처방해준 항생제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다른 원인때문에 그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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