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암 복수

예쁜여우
2023.01.31 11:17 | 조회 550

어머니가 서울대 병원에서 간암 1기라고 고주파 치료하고 하나가 또 생겨서 색전술하자고 하셨는데..

작년에 뇌경색이 오는바람에 서울가기 너무 힘들어 하셔서 부산으로 옮겨서 22년 4월 부터 지금까지 진료를 받았습니다.

부산에서 2번의 색전술 모두 실패...

나중에서 선생님이 서울에 진료의뢰서를 해주시겠다고 그쪽 병원을 언급하시길래..

한번만 더 해보자 하셔서 기다리는 중 복수가 찬것 같아요

그동안 시간을 허비한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엄마를 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급한 마음에 자차로 이동하더라도 서울대로 예약을 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

복수가 차니 이제 막막하네요

엄마는 잘 모르시네요

제가 명절에 가서 당뇨주사 맞춰주다보니 배가 너무 빵빵해서 발견한거고 지금도 제가 그래서 빵빵한것 같다하고 식사도 잘하시고 피곤하다고 계속 주무시긴하지만 다리나 얼굴이 조금 부은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막막하네요

서울가면 색전술 가능할까요?

너무 늦어서 안되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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