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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니가 1차 항암 후 변비가 너무 심하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도요.
혹시 동행님들 좋은 방법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12월에 울고 난리치다 정신 차리고
언니 수술과 퇴원 등등으로 정신없는 1월이 지나갔네요.
이러면서 곧 막항했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옆에서 잘 서포트 해주면서 이겨 나가야겠어요.
저는 겸사 겸사 친정 근처로 이사 가기로 했어요.
언니도 잘 도와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지금 사는 집이 안나가네요. ㅜ ㅜ
집아 나가라...
친정 엄마가 나이가 드시니..
그저 딸이 아프다는 사실 만으로도 힘드신가봐요.
잘 이겨나가봐야지요.
동행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