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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대장암-직장암 진단이었다가 코드가 c19로 바뀜- 다발성폐전이 4기십니다.
5차 항암을 위해 입원하셨다가 호중구 수 180에 발열, crp 23(8까지 정상인 스케일에서)이 나와서 3박 4일간 항생제와 그라신 주사 맞고 퇴원하셨네요.
다행히 호중구는 두 번의 주사로 3300까지 올라와서 멈췄고, 발열은 잡혔는데. 아직 37.1도 정도 나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5차항암하러 다시 입원 시도..
염증이나 발열만 없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제 고작 4번의 항암을 마쳤지만 제 어머님의 경우 chemo induced neutropenia 즉 케모 한 후 나타나는 호중구 감소가 일관성있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호중구수가 3500이상이면 그 다음차수도 무리없이 진행하는데 3000개 아래에서 항암하면 그 다음 혈액검사에서 항암부적합 수치가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2주 3주 2주 3주 간격이 되네요.
퇴원 양식에 간단히 적혀 있는 복부 ct결과에 의하면 종양mass와 림프절 전이된 부분은 좀 줄어들었다고 하고 무엇보다 새로 생겨난 곳이 없다고 합니다. 흉부ct 결과는 안 적혀 있네요. 이 정도면 충분한거 같아서 따로 의무기록은 안 볼 생각입니다. 뭔가 나쁜 쪽으로ㅈ변화가 있으면 담당의사가 말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