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좀 특이한 상황이어서 올립니다 봐주세요

성보단
2023.02.04 12:19 | 조회 2.9k

저희 엄마는 당낭암4기입니다

작년9월말 극심한통증으로 응급진료를 받은결과 급성담낭염으로,

담낭절제수술을 했고요 조직검사로 담낭암4기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하다 돌아가실수있어 수술못합니다 할정도로 기력이 너무없어

항암도 포기했습니다

작년10월 중순즈음에 여명6개월 받았습니다

원래부터도 거동이 어렵고 근육병이 있어서 화장실만 간신히 다녀오실

정도였는데 지난주부터는 기저귀를 차고 대소변을

받고있습니다

지금 몸상태는 황달이 아주 심합니다

엄마몸상태를 본 주치의는 입원을 서둘러하라했지만

엄마의 극심한 반대로 집으로 그냥 모시고왔습니다

입원은 안한다 요양병원도 가기싫다 집에서 죽고싶다 애원하셔서

집에서 투병하고계십니다

근데 정말 이상해서요~

식사도 간신히 몇스푼 먹는 정도이고 음식을 거의 못먹는

상태인데 대변을 4일전부터 엄청나게 보십니다

그것도 크고 굵은변으로요~^.

하루에 대변보는 횟수를 말씀드리면 어제만도 8회정도

되십니다

4일연속 저리 대변을 보십니다

엄마의 지금 상태는

의식도 있고 황달이 심하고 큰소리로 말해야 들으시는 정도입니다 대화도 가능합니다

아직 위급상태는 없는데 저리 변을 보시는게

너무 희안해서요 ㅠㅠ

그냥 지나치지말고 읽어봐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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