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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먹는항암제로 항암하시고 직장암 수술하셨어요~수술 후에도 암수치는 0인데 항암교수가 안전하게 항암 더 해야한다고해서 먹는 항암제로 했구요…
이제 3월에 장루복원술만 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항암교수가 복부에 뭐가 있다며 케모포트 삽관을 하고 오라고 했대요…오늘 같이 갈 수 없어 혼자 다녀오셨는데…
물어봐도 잘 모르시구…기운없어 하시네요 ㅜㅡㅜ
복부로 전이가 된걸까요??
주치의 선생님은 3기에서 0기로 됐다고 축하한다고 했었는데…갑자기 너무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