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건강검진후 1월 2일에 검진 병원에서 전화로 조직검사 결과 암 소견이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급하게 아산병원 예약 잡고 1월 9일에 외래진료하니 위암이라고 절제해야 한다고 외과로 보내더군요.
1월 13일에 외래로 다시 외과 찾았는데 수술을 2월 16일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음주 목요일 이네요.
동행에서 충고해주신 대로 마음 편하게 먹고 먹고
요즘은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있네요.
입원이 닥쳐오니 궁금한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2세대 실손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1996년에 가입한 삼성생명 암보험도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는 관상샘암종 중분화 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는 50% 복강경으로 절제한다고 합니다.
1. 1월 13일 입원 예약할때 병실 물어보길래 2인실 선호한다고 했는데 간호병동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집이 아산병원에서 차로 5분, 걸어서 20분 거리라 아내가 보호자로 왔다 갔다 하려고 했는데 상주 보호자는 외출 자체가 금지더라고요. 집에 딸아이 혼자 있어서 수술 당일만 아내가 있고 이후에는 왔다갔다 하면서 돌봐주려고 했는데 외출이 아예 안되나 봐요. 슬쩍 나갔다 와도 안되겠죠? 이럴 경우 간호병동으로 입원할때 신청하면 바꿔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간호병동 원한다고 해야할까요?
2. 수술후 일주일 정도 입원할거 라고 하던데. 퇴원 후에 봄담? 같은 요양병원에 몇주 입원하고 싶습니다. 집에 엘베 수리중이라 올라가기도 힘들고 식사도 아내가 직장 다시 나가면 챙겨주기도 힘들거 같아서요. 실손보험에서 요양병원 입원비가 전부 나오나요? 그리고 제가 추가로 들어 있는 암보험이 있는데 거기서 암으로 3일 이상 입원시 얼마가 나오는데 요양병원 입원도 암보험의 치료 목적으로 되나요?
3. 삼성생명 암보험에 진단비가 천만원인데 상피내암일 경우 200만원만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의 제 병명으로 볼때 상피내암인가요?
4. 궁금한게 많았는데 글로 적으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