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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은 하지만 일반적인 의사소통 안되는 치매노인같은 75세 남성이에요.
간암.방광암.대장암
동시에 3개암 진단받았어요.
동네 강남성심병원 박상훈교수(소화기).이영구교수(비뇨기)
에게 진료받고 대충 검사가 끝났어요.
간암10센티.방광3.5센티.대장2.5센티.
간은 원발이든 전이든 수술이 어렵기때문에 색전술 권유받았고 방광은 근육까지 침범했다고 항암 3-6싸이클 진행하고
인공방광.요루 수술 권하시더라구요.
대장은 떼어내는 수술해야한대요.
간.방광은 완치목적이 아니라 생명연장의 목적이라는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암초기도 아닌 상태지만 혹시나 메이저 가면 다를까싶어
후회안되게 서울대병원 세개과 예약을 잡아놓았습니다.
명의로 소문난 분들은 아니고 가능한대로 잡아주신거 같아요.
치매노인같은 상태의 아빠를 모시고 서울대가는게 맞을까요? 경력으로 보자면 강남성심병원 의사분들이 훨씬 오래되셨는데 메이저라는 이유로 의사 상관없이 가는게 맞는지
그냥 동네병원에서 치료 받아야하는지 해서요.
보호자가 밀착해서 케어한수도 없는상황이고 간병인을 최대한 써야할 상황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