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의 첫 항암치료 시작은 아산에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대보I하늘의소원
2023.02.09 12:48 | 조회 1.2k

대장암 4기 간전이 다수

용종이 대장을 막고 있어서 상행결장

긴급으로 대장절제술 복강경으로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시행후

각종검사 의성모에서 받았지만

메이져 병원이랑 집이 가까운 의성모랑

항암치료에 대해서 가족들과 고민 했었습니다.

항암의 대한 의견을 집이 가까운곳이 좋다

메이져가 좋다 의견이 반반이라 그냥 저희는

엄마가 좀더 기회가 많을것 같은 메이져 병원으로

선택 했습니다.

어제 가서 유전자 검사 받고

20일날 케모포트 시술 받고 첫항암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살면서 아산 병원 처음 가봤는데 규모도

사람도 환우도 어마 어마 하더군요.

지하 푸드코트에는 인천공항만큼이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진료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요즘 보기 드물게 노을이 이쁘게

지고 있어서 저희 가족은 그냥

우리 앞길에 긍정적일거라는

생각으로 돌아왔습니다.

케모포트 시술후 항암 그리고 첫항암이라

근처 요양병원에서 1주일정도

모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첫 항암이라 엄마만큼 저도 떨리고

혹시라도 첫 항암에 보호자로서

준비 할것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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