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낭암이고 간에 일부가 전이 된 상황..곧수술 앞두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평생감사해요
2023.02.09 16:56 | 조회 1k

삼성 서울에서 엄마가 수술하시는데요..76세입니다.

귀가 어둡고, 말귀를 잘 못알아 들으십니다.

(부모님집은 지방입니다 2시간 거리..)

그나마 거동은 불편이 없고 잘 다니십니다.

저를 비롯한 자녀들은 다들 직장다니느라

간병을 못합니다.

아빠가 하시느냐or 간병인 쓰느냐

선택하려는데 ..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7일 입원후 9일 수술후 5~7일 입원예상인데요

7일 입원부터 간병인 쓰면

1. 아빠는 엄마 퇴원시까지 병실에 못올라가나요?

그럼 9일 수술날도 아빠가 못들어가나요?

보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아빠도 연세가 있으시고 지방이 집이기 때문에

혹시나 왔다갔다 하실거면 그냥 아빠가 간병하게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간병인보다요

2 . 중간중간 의사 회진시나 간호사 전달사항

수술결과등은 간병인이 듣고 보호자에게 전달해주나요?

(위에 썼다시피 엄마는 귀가 어둡고 말귀를 잘..못알아들으세요 연세 76세)..

3.담낭암 수술후 5~7일후 퇴원예상이라는데

퇴원후 바로 집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곳으로 가서 요양하는지

거긴 어떻게 알아봐야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4.수술후 항암예정입니다..

혹시 항암후 다들 집에 계실까요?

아님 요양병원 가시나요?

혹시 가시게 되면 금액은 얼마나 들까요?

(집에 계신다면 제가 식사는 주기적으로 반찬 ,국 배달시켜드릴 생각입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지혜를 나눠주세요

그리고 모두들 꼭 건강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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