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결국 목요일에 세브란스 본원 응급실에 들어왔습니다.
오자마자 몰핀 3미리를 맞았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24시간 몰핀 투여하고.그것도 25미리입니다.
통증 있을때 추가로 몰핀 15미리 주사로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린다해서 붙이고 있던 패치 150을 다 떼었어요.
한번에 다 떼어도 되는건지
다른 마약성진통제가 듣지 않기는 하는데
그동안 2차병원에서
몰핀은 진짜 최소한으로 쓰려고 노력했었는데
응급실 오자마자 이렇게 많은 양의 몰핀을
맞게되니 너무 겁이 납니다.
환자를 위한 것이 맞는지
이러다 쭉 몰핀을 맞아야하는건지
아직 담당교수룬 만나지 못해서 답답하네요.
자면서도 발,다리가 한번씩 막 흔들리고
몸 전체가 갑자기 움직이며
깼다가 또 잠들고
어제 저녁 잠깐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오늘 새벽엔 혼자 화장실도 다녀오긴했는데
24시간 들어가는 몰핀이 너무 무서워요.
이러다 항암을 못하게 되는건지
퇴원하라하면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너무 걱정입니다.
남편은 이번주 항암이 취소되어
불안해해요.
몇 주 쉬어버리면 어떡하냐구
항암에 대한 의지가 통증조절보다 더 강한 것 같아요.
통증조절되어 항암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