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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6회 방사선30회 10월 중순에 끝내고
검사이후 오늘 서울대병원 결과들으러 왔어요
요즘 손끝발끝 시리고 통증에 목에는두드러기 땜에
긁고 .. 항암때문에 폐경올수있다 하셨는데
이번달 생리를 했어요 (피나온거보니 생리겠죠^^;;)
순서가 더디게오는거 같았는데 막상 제차례가
다가오니 순서가아니길 바라는 마음까지..
너무 떨리고 두려웠어요 혼자씩씩하게 지하철타고왔는데
종양내과교수님 께서 여기또오면 안된다하시면서
관리잘하라구 전이 없다고 하셨어요 울컥 😂😂
방사선종양센터 교수님도 체중도늘고 좋아졌다고
전이도없고 방사선을 한쪽 치아들이 뿌리가다 들어나서
흔들리는데 지금빼면안된다하시 더라구요
그리고 4개월후보자고 하셔서 울컥😂😂
이번주에 국립암센터가서 이종호교수님만 뵈면되요!
치아가 높이가 다틀려서 웃지도못하구 마스크도 못벗고
얼굴이 방사선으로 붓고 변해버린 내얼굴에 참 우울했는데 그래도 무사통과 했다는 그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씩씩하게
지하철타서 글적으며 집으로가고있어요^^
처음 암4기란 소리듣고 우울하고 슬프고 했는데
동행카페 가입해서 많은위로와 격려와 저보다 이길을
먼저가신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음식이며
아플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또한 배울수있었습니다
동행 모든분들 감사하고 또한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잘했어 잘버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