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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 하고 조언 구해야 할지... 머릿속이 하얗네요ㅜ
작년에 시엄마가 건강검진을 했는데 "요관에서 방광으로 들어가는곳이 좁아져있다" 하시며 "뭔가가 있는데 막혀있어 초음파로 볼수 없다"며 큰병원에 가보래서 양산부산대학병원 예약 해서 올해 1월초에 검사를 시작 했어요.
암인듯 하다 하여 폐로 전이 되었는지와 혈류? 검사 했고, ㅡ 크게 문제 되는건 없다 하고, 오늘 뼈로 전이 되었는지 뼈 검사 했는데 결과는 다음주에 나온대요. 전이 유.무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 지겠죠? 조직검사는 하면 안좋을듯 하다며 3월2일에 로봇으로 수술 할때 그때 암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수있다고 해요.
뼈로 전이 안되었으면 3월2일에 그 부분 제거만 하면 된다시네요.
병명도 뭐도 정확하게 몰라서 너무 무섭네요ㅠ
시엄마가 "옛날에 요로결석 시술 받고 막혔나보다." 하셔서 큰걱정 안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