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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요일부터 어머니께서 항암+방사선 시작하셨습니다. 주치료는 방사선이고 항암은 보조개념으로 생각하라 하셨어요. 방사선 7주/항암 7회로 최종 치료설계 확정되었습니다.
항암은 시스플라틴 단독으로 했고 이번 월요일 12:00 예약이였으나 베드가 비어서 운좋게 11:35분에 들어가셨고, 3시간반정도 다 맞고 나오셨어요. (수액1000미리 2시간+항암제1시간)
방사선은 4시에 진행했고 매일 스케줄 조금씩 바뀌네요.
항암탓인지 3일차인 오늘 오전까지 계속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 하셨고
방사선은 치료시엔 별 느낌 없다하셨는데 저녁에 자꾸 몸이 가라앉고 잠이 많이온다 하시네요.(원래 그런건가요?ㅠ)
혹시 후기가 궁금하신분 계실까해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