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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검색해서 자료보고 글올라온거 읽어보고 해도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엄마 직장암3기 수술 받으시고 한달딱되셨고 항암 12차중 1차받으신상태로 요양병원서 지내시고 계십니다.
다행인건지 모르겠으나 엄마께선 수술후 2주정도 죽으로 간약하게 반찬하신걸로 드셨는데 그후로는 거의 가리는거 없이 드십니다. 저나 가족들은 불안해서 드셔도되나 괜찮은건가 싶지만 드시고 싶다하시니 드시게 하긴하는데 걱정입니다.
빨간배추김치 깍뚜기 잘드시고 소고기도 드시고싶다하셔서 불고기로 간약하게 해드리고 했어요~~ 지금요양병원 들어가신지 6일차인데 외박나오셔서 오늘하루 집에서 주무시고 내일다시 들어가시는데 매콤한동태탕이 드시고 싶다하시네요 밖에나가서 외식으로요...
괜찮을까요? 이것저것 안가리고 드시니 다행인건가 싶으면서도 직장암은특히 음식에 조심해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빨간거 간된거 못드시게 하시는게 맞는건지 너무 어렵네요ㅠ
그리고 야채나 이런거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