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직검사 앞두고 통증으로 힘들어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행복하자아아앙
2023.02.18 21:11 | 조회 428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아될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 엄마가 두달전부터 체끼때문에 조금 힘들어 하시다가

지난주부터 설사와 심한 복통으로 ㅎㅇㄷ응급실에 다녀오셨습니다.

복부CT 촬영 결과, 췌장, 담도쪽에 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고 ㅅㅇㄷ병원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기존 다른 질환으로 ㅅㅇㄷ병원에 10년째 다니고 계십니다.)

외래진료를 앞두고 이틀전 심한 복통으로 ㅅㅇㄷ 응급실에 다녀오셨고 거기서 진통제만 맞고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외래진료를 다녀오셨는데,

췌관과 그 주변 부위가 부어보이고 담도쪽에 작은 혹이 보이나, 황달이나 짙은 소변 등의 증상은 없어 당장 담도암이나 췌장암으로 진단하기에는 애매하고 초음파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해보고 다시 얘기하자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초음파내시경과 조직검사까지는 아직 3주가 남았는데

현재 복통과 설사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ㅠㅠ

다시 응급실에 가더라도 진통제밖에 못맞을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응급실에 가면 조직검사 일정이라도 당겨주실까요?

너무 아파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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