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너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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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arin01
2023.02.20 01:03 | 조회 665

아빠 떠나신지 18일 되었네요

4개월여 투병하시면서 항암제 드시고

식사도 제대로 한번도 못드시고

갑자기 그렇게 급히 가신게 너무 서러워요

하늘에 잘 계신다고 믿고있지만

사랑한다는말도 못해드리고

겁내지말고 두려워말라는

곧 만나자는 말도

제맘속에 있는 말도 못해드렸는데

너무 급히 응급실에서 돌아가셨어요

하늘에서 제 마음을 다 알고 계시리란 생각으로 위로를 해보지만

순간순간 찾아오는 그리움과 죄송함이 너무 한스럽네요

보고싶고 불러보고 싶은 우리아부지

잘지내고 계세요~

사랑해요

곧 만나요

아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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