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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몇일전 엄마가 대장암4기..다발성전이로
수술은 어렵고 항암을 하자고 권유받았습니다..
맹장이 터져 수술하셨는데_수술결과 암으로 판정되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신검사를 다 하셨고..
간,폐,복막,난소..반대쪽 대장까지 전이가 되었네요.
딱5년전_ 제가 유방암3기로 수술하고 항암하면서
엄마가 오셔서 제 항암뒷바라지를 다 해주셨어요.
지금 엄마가 어떤 심정일지 너무 알겠는데..제가 중심을 잡아야하는데_ 회피하고 싶습니다.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그냥 없는일이고 싶고,
엄마를 보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아직 항암전이라 서울삼성병원도 ㄱㅏ보려고하는데,
혈액종양과 선생님_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분당서울대에서 항암하는게 좋을까요? 앞이 캄캄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