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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에서 직장암 수술 후 27일 첫 외래 잡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와서 22일 수요일로 변경하자합니다. 저희는 부산이기도하고 작은아이 유치원졸업식도 딱 그날이라 27일 그래로 갔음 합니다~ 했네요.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오셔선 교수님이 다학제진료 보시길 원하셔서 22일 수요일이 안되시면 3.1절이라 안되고 3.8 수요일에 오셨음한다네요.
수술 후 첫 외래이고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그래서 졸업식이고 뭐고 일단 22일에 곧바로 가겠다 했습니다.
수술에 앞서 사이즈도 그리 크지않아 시술 시도해보았고,
조직검사 결과 림프절 전이가 의심이 된다. 이럴땐 원칙적으로 수술을 해야한다하여 수술한 케이스입니다.
만에 하나 이번 조직검사 결과에서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1기가 아니고 3기로 보아 항암이 들어갈수도 있다... 여기까지 안내받고 수술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크기도 작고 침습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기대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질문은 림프절전이가 아닌데 굳이 수술이 끝난 상황에서 다학제를 하기도하나요? 다학제를 접해본 일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