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너무 보고싶다...

울아빠많이사랑해
2023.02.22 00:25 | 조회 617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3년하고도 4달이 흘렀다.

현재 삶에 치여 바쁘게 지내다가도 아빠의 돌아가시기 직전의 모습을 떠올리면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쿡쿡 쑤신다.

돌아가실때까지 통증에 고통스러워했던 우리 아빠...

몇개월을 누워서 통증과 씨름해야했던 우리 아빠...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만했는데 왜 그렇게 독한 아픔까지 아빠를 찾아온걸까 하늘이 원망스럽다...

은퇴를 앞두고 편안한 노후만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더 마음 아프다...

전쟁같던 하루 끝 아기들을 재우고 왜이렇게 마음이 허할까 생각하면 늘 그 끝엔 아빠가 남는다...

늘 우리가족을 든든히 지켜주던 아빠

제가 못지켜드려 너무 죄송해요...

고생만하다 하늘의 별이 되신 아빠

아빠...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

오늘 밤엔 꿈에 나타나주면 안될까? 사랑해요 아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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