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언제나 그리운 엄마

우리엄마사랑해힘내요
2023.02.24 06:16 | 조회 889

엄마는 간암으로 투병 4개월 하시고

2020년 6월 좋은곳으로 가셨어요 …

전 동행에 3년 가까이 남아 있네요

엄마가 보고싶으면 항상 들어 오는곳

거진 매일 들어오네요

지난 설은 엄마가 없는 여섯번째 명절이였어요

엄마가 가장 사랑하던 첫 손녀

우리딸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새해여서 그럴까요?

유난히 명절만 되면 엄마의 빈자리가 더 느껴지고

힘들어지는데 그 힘듬이 이번에는 너무 오래 가네요

작년 가을부터 그동안 참고 지내던 감정이 터져

몸으로 그대로 나타나 병원 도움 받고 있는데

이젠 약이 없으면 잠을 못자겠어요

오늘도 두시넘어 간신히 잠들었는데

여섯살 아들의 코막힌 소리가

엄마의 마지막 임종날 신음 소리로 들려

놀래 깨보니 다섯시도 안된 시간 …

한번이라도 엄마가 꿈에 나와

괜찮다고 열심히 살라고 웃어줬음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

난 내 자식들 다 키워놓고 오래오래 옆에 있다

갈거라서 아직 만날려면 너무 멀었는데 ㅜ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저희 아이들 소원이 엄마는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자기들 옆에 있어주는거래요

할머니처럼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이새벽 주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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