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안

라온제나l난본
2023.02.27 22:20 | 조회 1k

내가 아파도 나는 괜찮아도된다

자랑도 아니나 부끄러울것도없다

내가 재발됐을때

노란하늘을 봤고

사방이 어둑했지만

밥을하고 반찬을 만들었다

나는 더 부지런히 행복에 기웃거려도된다

나는 나를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세상도 나를 바라본다

아프다는건 고독한 일이다

혼자 덩그라니 앉아있는 날들이 많았다

그 고독은 깊어졌고 외로웠다

그 외로움주변에도

꽃이피고 새가울고

해가 들어왔다

우리모두 따뜻하게 3월을맞이하자

조건없이.....

민들레꽃님글읽고

그냥 적어봤어요

우리모두가 아주 소중한 존재란걸

기억하는 밤이되시길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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