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남편이 십이지장암 직장암4기 림프절전이 폐전이입니다. 폴폭스+아바스틴으로 12회 하였구요 오늘 13회차입니다. 오늘 외래때 힘든점 물어보시길래 컨디션 지난번과 비슷하고 손발저림이 좀 힘들다라고 하니 바로 오늘부터 옥살리 빼겠다고 하셨습니다.
암사이즈는 크게 차이없으니 두달뒤 씨티 다시찍고 그때 상황봐서 약을 면역항암제로 바꾸자고 하셨습니다.
그저 저희는 아 네 알겠습니다하고 나왔더랬죠.
무지해서 글올리는건데 혹시 옥살리가 힘들어도 약효과가 있는게 아니었을까요? 옥살리빼면 암시키놈들 커지는건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남편은 살짝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어요
어쩌면 옥살리빼고 더 전이되면 면역항암제로 바꾸는거 아닌가하고요.
저희는 면역항암제가 비싸서 지금 급여되는약으로 제발 좀 줄어들기를 바라는데 어째 12차해도 애매하게 커진듯 아닌듯 하는걸까요?
뭐 줄어든다라는 좋은얘기를 들은적이 없으니 남편이 심적으로 실망이큽니다.
어쨋든 옥살리빼도 괜찮은지요?
교수님께 못여쭈어봐서 여기서 조금이라도 카더라라도 얘기듣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