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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복강경 수술한지는 4개월 정도
개복 수술한지는 3개월 정도 되셨어요.
근데 배가 물렁하지 않고 딴딴하세요.
오늘 보니 배꼽 모양도 좀 바뀌었고요(배가 좀 팽팽하게 당겨지다보니 배꼽도 당겨진듯한? 그런 느낌)
복수라고 보기에는
1) 체중 변화가 전혀 없고(감소도, 증가도 없음)
2) 숨찬 것 없음
3) 소변/대변 잘 보시는 편
4) 부종 없음
5) 기타 불편감 없음
6) 배가 딴딴하고 약간 나와있지만 동그랗게 부푼 모양은 아님
이라서 복수는 아닐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배가 전체적으로 저는 만지면 말랑말랑한데 엄마는 딱딱한 느낌이라서요.
병원에 한번 가봤으면 하는데 두 번 수술하신 후 병원을 일체 거부하고 계셔서(크게 불편하거나 아픈 증상 아니라면 안가겠다고 하셔서요) 걱정이 됩니다...ㅠㅠ
수술 후에 원래 이럴 수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한 1-2주전부터 최근에는 방귀를 자주 뀌시는 편인데
이것도 별 문제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