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리저림이 심해서 아프고 잠도 못자세요

강깨비
2023.03.06 01:08 | 조회 736

돌면서 상태 체크해주시는 간호사분과 다른 담당의보조? 로 보이는 분깨서 오셨었어요.

말씀을 드려도 잘 모르겠다고만 하고... 뭐 때문에 아플 수 있다. 라고만 얘기하고 해결이나 치료를 안해주는건 뭔가요..?

저희가 곧 전원 할 예정이라고 하면 아직 입원중인 환자는 여기 환자도 아닌가요?

방금 진통제 놔주신 간호사분께 또 물었더니

또 잘 모르겠다는 말에 덧붙여서 내일 퇴원하기로 하지 않으셨냐고 하네요...

아직 우리 퇴원 안했고 전이고 아픈 사람이 바로 앞에 있는데요.. 전원 예정이라 이렇게 대하는 아프다고 해도 진통제 써달라 요청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안해주는 그런게 있나요??

엄마는 아프다고 다리가 너무 저려서 잠 자려고 준비를 지금 4시간째 뒤척이면서 앓는 소리 내시고 못자는데 저는 대체 뭘 해드릴 수 없으니..

지식도 돈도 없는 저와 지금의 현실이 너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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