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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후 '늑간신경통' 없는 로봇수술법 개발

바람
2023.03.08 14:37 | 조회 201

폐암 수술 후 '늑간신경통' 없는 로봇수술법 개발

대표적인 폐암 수술 후유증으로 꼽히는 '늑간신경통'이 기존 수술 방식에 비해 없고, 재활에도 유리한 폐암 로봇 수술법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정우현 교수가 폐암 수술 후유증 ‘늑간신경통’이 없는 새로운 수술 기법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폐암은 갑상샘암을 제외한 국내 암 중 발병률 1위로 빈발하는 암이지만 생존율은 췌장암 다음으로 낮아 연간 약 1만9000명이 폐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폐암은 3기초까지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갈비뼈 사이(늑간)에 2~3개의 작은 구멍을 뚫고 흉강경을 삽입해 폐를 절제하는 ‘늑간 흉강경 수술’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법에도 단점이 있다. 비록 2~3개의 작은 구멍에 불과하지만 갈비뼈 사이를 절개해야 하는데, 이곳에는 척수로부터 갈라져 나온 늑간 신경(갈비뼈 사이 신경)이 위치하고 있어 수술 후 신경 손상 및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늑간 신경이 손상되면 환자들은 숨을 쉴 때마다 찌릿하거나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을 평생 앓게 된다.

※기사 전체 읽기는 캔서앤서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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