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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부터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점점 열이 안잡히기 시작해서 3월2일 응급실에 갔다가 몸에 염증이 있는거 같다고 항생제 5일치 처방받고 집에 왔어요.
4일 예약된 시티 찍고
6일은 담당교수 진료보고 폐씨티 결과나오는대로 전화진료 하고 항암 하자는 이야기듣고 왔구요
처방받은 항생제 먹고 컨디션도 회복되고 이대로면 항암 밀리지 않고 계속 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7일 오후부터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바로 응급실행.ㅠㅠ
피검사상에서는 염증 수치도 내려가고 있고 다른 결과들도 좋아지고 저번에 했던 세균배양검사에서 발견된 세균은 없었고 폐씨티에 폐렴기가 보이는거로 봐서는 바이러스성 감염같다며 폐렴에 쓰는 항생제 3일 처방받아 와서 지금까지 열도 안나고 혈압도 정상이고 컨디션도 돌아오고 있는데
오늘 전화진료에서 교수님이 미안하다 자기는 도저히 모르겠다고 호흡기내과 협진해야할거 같다며 다음주에 예약잡았다고 했다네요..
이야기 전해듣는 순간..혹시나 나쁜건가 온갖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시나 안좋은 결과인데 전화진료라서 그냥 돌려이야기를 했던걸까요?
이런경우 있으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