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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잘 지내고 있어?? 벌써 3개월이 다 되간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 너무 싫다!!
나한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아빠한텐 추운 모습 그리고 얼마전에 꿈에 나와서 아빠한테 막 뭐라 했다며.... 왜그랬어 엄마ㅠㅠ 아빠가 엄마를 얼마나 생각 하는지 엄마 알자나!!! 아빠한테도 예쁜 모습 보여줘 알겠지??? 매주 운전연습 겸 아빠랑 드라이브 하는 겸 해서 엄마 한테 가는데 갈때마다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
게다가 내일 내 생일인데 엄마 없으니 너무 허전 하네 매년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먹었는데..그리고 엄마가 용돈도 주었고 작년에 준 거 보니까
”사랑하는 딸 다현아 올해는 꼭 시집 가자“
라고 해놨던데 그게 엄마의 마지막 용돈이 되었어... 엄마의 소원도 못 지키고.... 올해는 꼭 할 수 있도록 해 볼게
우리 지내는거 잘 보고 있지?? 항상 내 옆에 있자나..
난 볼수 없지만 엄마는 나 볼수 있자나
아빠랑 오빠 잘 지켜줘 엄마!!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엄마 사랑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것 보다 그냥 제 글 보시고 코멘트 달아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