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임상대기 / 복수+배 빵빵해서 먹기힘든 경우 경과는? 먼저 경험하신 동행가족분들 꼭 알려주세요.

너의수고로움
2023.03.11 17:42 | 조회 726

<현재상태> : 임상대기중 + 항암은 중단상태

-대장암 4기(간전이, 폐전이, 복막전이)

-Ct상 복수는 계속 있었으나 특별히 힘든점 없었음(식사도 잘하고 일상생활에 제약 없었음)

-8일전부터 갑자기 배가 넘 빵빵해서 음식은 커녕 물도 먹기 힘들어 함

-3일전 응급실 방문하여 처음으로 복수천자(2리터)

-복수천자 한 첫날만 배가 편안하다 느꼈고, 다음날부터 다시 배 빵빵해서 음식 포함 물먹기도 힘들어함

-식욕은 많아서 먹고 싶어하나 배가 빵빵해서 음식+물 섭취 힘든 상태이며 제대로 음식섭취 못해 체중감소중

-임상결정할때만 해도 컨디션이 매우 좋았으나 결정 후 3일만에 복수차고 배가 빵빵해서 물도 먹기 어려우니 현재상태로 과연 임상이 가능할까 걱정되는 상태임

먼저 힘든 상황을 겪으신 동행가족분들께 여쭙니다.

저희는 임상대기중이지만 대장암 말기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복수 차기 시작하고 먹지못하면 대개 어떤 경과를 밟게 되는지(복수차고 못드신지 얼마정도 있다 소천하셨다던지… 복수찼지만 복수천자 하면서 어느 기간동안 컨디션을 조절했다던지 등등) 허심탄회하게 알려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환자는 현재 임상 포함 치료의지가 강해서 최대한 환자의

뜻을 따르려고 하나,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서 만약의 경우도 대비해야 환자가 힘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동행 가족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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