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을 3주연속 하자고하시는데..

담보I옴지
2023.03.11 22:09 | 조회 1.1k

61년생 아빠가 환우십니다

저번달 담도암 확진을 받으시고

오늘 1-2 젬시아 항암하는 날입니다

퇴원전 찍은 CT상 가슴쪽 림프절 전이의심으로 조직검사를 하였고 오늘 결과를 들었는데 전이가 맞다고 하시네요

원격전이고 간외담도암 4기 진단받으셧습니다

림프절 외엔 다른곳 전이는 없다고 합니다

오늘 외래전 피검사와 엑스레이 등등 2시간 전에 검사받으시고 교수님 만났는데 피검사수치와 컨디션 너무좋다고 다음주 쉬는주인데 연달아서 하자고하셨다네요(림프절 치료도 같이하면서)

뭔가 이렇게 이야기하시니까 림프절만 잡히면 수술이 가능할수있는건가 하고 기대감이 생기는데...

괜한 기대일까요..

저번주 첫 항암 맞으시곤 어지럽고 코피좀흘리시고 설사를 하셨는데 어지러운거말고는 다 견딜만하다고 하시더라고요(항암맞고 약이퍼지는지 3일뒤부터5일차에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밥도 한그릇 반을 드세요!

교수님이 연달아서 하시자는데 지금은 체력이좋지만 과연 버티실수있을까요..?

저희처럼 안쉬고 연달아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간내보다 간외가 더 치료가 까다롭나요..

또 창원한마음에 아산병원 김명환교수님이 내려오셨는데 그쪽으로 전원하면 굳이 아산까지 갈 필요없을까여..?

미리 댓글 감사하다고 인사드릴게요

날씨가 너무 따뜻해졌어요

외투걸치시고 따뜻한 햇빛받으면서 산책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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