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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악동암판정을 받고 부리나케 서울로
달려와 이것저것 진찰받고 검사받고 또 한달이 흘러
오늘 드디어 혈액종양내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이미 4기에 뼈전이까지 된 상황이며
오늘 입원후 항암치료하자는 소리를 듣고 다시 희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입원대기더라구요..
언제까지 대기를 해야할지.. 지방을 다시 내려가서
기다려야할지 요양병원을 가야할지, 특실이라도
잡아서 항암을 먼저 받아야 하는 지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엄마(55)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고 종양의 크기도
크기인지라 아무것도 못드셔 체력도 점점
딸려가는 데 어떠한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요..
저희는 현재 삼성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