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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난소암 수술뒤에 지내다가 장마비에서 장폐색까지 왔어요..
거의 두달을 지켜보는데도 장은 심하게 부어가고 막혀서 가스며 변이며 나오지않아 결국 장루 수술을 했습니다.
회장루로 달고있고.. 임시가될지 영구가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 문제는 수술을 3월 3일날 했는데..
싸~~ 한 배가 심해서 마약성진통제며 일반진통제며 맞기도하고 먹기도하고있는데.. 약도 안들을때도 있고..
계속 아파있으니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물어봐도.. 엑스레이 상은 별문제없이 진행되고있다하고..
원래 갖고있는 암이라는 병때문에 아픈건지..
아님 장폐색으로 수술적으로 해서 아픈건지..
확답을 못해서 언제까지 아플거다 말은 못해주신다는데..
경험있으셨던분들 좀 나눠주세요..
수술만하면 편해질 줄알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ㅠ
언제까지 이렇게 아플지 겁이나고 슬프고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