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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하나도 안되었는데..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거짓말인거겠죠? 의사선생님들은 모든 극단적으로 말씀하시잖아요..
엄마가 점점 좋아지실 줄 알았는데.. 저번 펫시티결과 간,폐, 복부,방광,질,척추.. 전이가 되어있고.. 요즘들어 다리가 점점 붓고 계세요.. 혈소판 수치도 낮아져서 항암도 불가하다고 하시는데.. 3-6개월이라고 하시는데.. 엄마를 위해서 뭘 해드려야 할까요.. 매일매일 눈물만 나요.. 제발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