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전진상의원 괜찮은 곳 맞나요? 호스피스 문의드려요

푸른하늘잠자리
2023.03.16 11:00 | 조회 971

전진상의원 이곳 어떤가요 ? 다른 곳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근래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입원해있는 병원에서 받은 책자와 수간호사 선생님과

의논 후 집 가까이에 있는 전진상의원에 상담을 받으려 전화했는데...

상담하시는분과 간호사 선생님은 혹시 같은분인가요?

만약 동일한 분이라면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

전화만 했는데 상담하시는분은 날카롭고.. 너무 불쾌하게 만드셔서 가기가 꺼려지네요 보호자로서 마음에 상처만 더 입었습니다

상담하면서 본원 응급실에 갈 경우가 생기면 가도 되냐 여쭤보니 거길 왜가려고 하는거냐며.. 불쾌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상담일 뿐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병원 상담은 처음이었어요(수혈, pcn 막힘 등등 때문으로 갈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어 물어봤습니다)

또한, 상담 방문 일정이 잡히게 된다면 (만약 가능하다면) 평일 어느요일에 시간이 가능할지 대략이라도 알고 싶어 물어보니 답은 안하시고 계속 전화주세요 전화주세요 이 말만 반복. 본인이 일 안하는 시간일 수 있다며..

저희도 알아야 직장에 연차도 내고 미리 대비라도 할수 있기에 언제 그럼 안하시냐 여쭤보니 전화나 달라는 식으로 말하시더군요 끝까지 안알려주시더라구요

간절한 마음으로 전화하는 보호자들과 기싸움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로요

정말 가지 말아야겠다 맘먹은건 2번쨰 전화드릴때었죠

서류 준비가 다 되었다 말씀드리니 그럼 팩스 넣어달라 하시기에 팩스가 없어 다른 방법인 이메일이라도 보낼 수 있을까 싶어 이메일 주소가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지 물어봤죠

정말 윽박지르시듯이 번호주시라구요! 메일주소 넣어드릴테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 이곳에 가는게 맞을까? 싶었네요

결국, 의사소견서 보더니 본인들은 수혈이 안된다며 받아 줄 수 없다 하시네요 오히려 속이 다 후련합니다..

입원 불가라고 전화오셨을테도 참.. 더이상 말 안하고 그냥 잊겠습니다. 이곳.

저분의 원래 말투인지 모르겠지만 보호자들 정말 전화드릴때도 모든걸 다 내려놓고 속상한 마음으로 전화드리는 겁니다 더더욱 일하시는 분이라 이해해주실지 알았지만.. 동행에서 이곳 의료진들 너무 좋았다는 후기글을 보고 맘 놓고 전화드린건데 모두가 다 그러진 않나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국립암센터 의료진들과는 하늘과 땅차이네요 근 일주일 이분 때문에 더 속상하고 마음아팠습니다 그분의 말투가 잊어지지가 않아서요

다른 병원 쪽도 알아보려 하는데 .. 서울내에서 가정호스피스 추천해주실만 한곳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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