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위암수술후 젤로다 8차 항암
2022년 간전이 => 탁사조합으로 6싸이클 동안 항암시작
큰 부작용도 없이 순조롭게 치료 받았으며
CA19-9치수가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기에 방사선치료를 계획...
방사 직전검사에서 림프절2개가 추가로 발견되었으나 소수라 포함하여
계획대로 총 3곳을 20회 치료로 완료하였으며
방사치료 한달후 CA19-9는 안정권으로(57.23 ==> 27.55 30.87) 결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 한달후 어제
3/15일 CA19-9는 33.99로 안정권이었으나
CT결과상 폐 한곳에 작지만 전이가 시작됐다라고 판정하면서 또다시 항암시작하자고...ㅠㅠ
1차항암 젤로다와 2차항암 탁사하고 방사선으로 치료하면서
큰 부작용이 없어서인지 심리적인 부담감이 덜 했었으며
방사선후 CA19-9가 안정권으로 돌아왔고 몸의 컨디션도 아주 좋았기에
이제 잘 관리만 잘하면 되겠다, 이젠 끝이다!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그간 케모도 안하고 마음 편하게 팔바꿔가면서 참아가며 항암 잘 해왔는데...
이번엔 충격이 심하게 오네요ㅠㅠ
그간 이리저리 체력유지하며 잘 견뎌왔는데...
악명높다는 풀피리...
나도 하게되다니 이번엔 눈물도 나고...
3/16일 지금 현재 통합간호병동에 입원해 있습니다.
내일 케모포트 시술후 항암시작한다 하네요ㅠㅠ
부작용은 어떻게 올까??
이겨낼수 있을까??
다가오는 두려움에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고
머리속은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 가득 꽉차고...ㅠㅠ
오늘 이 상태로만 계속되고 무서운 내일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해야 이 고비를 잘 넘길수 있을까요?
노하우좀 공유해주세요~!
혼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