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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위암으로 아빠를 보냈는데..
엄마가 폐검사를 하더니, 폐에 결절이 있다고 상급 병원에서 관리를 받아야 한대요.
CT 결과가
1. 흉막이 있는 둔각이 있는 2.5cm 연조직 덩어리는 RUL에 변화가 없습니다.
- T3-4의 오른쪽 신경 구멍과 밀접하게 위치해 있다.
-> DDx. 신경원성종양, 단독섬유종 등 흉막외연조직종양.
2. 양쪽 폐에 섬유증과 다초점 기관지 확장증이 있는 여러 개의 작고 작은 결절은 변화가 없다. =-> r/o 후/염증 병변.
3. 종격에 종격이나 림프절 장애가 없고 흉막 삼출이 없습니다.
4. 갑상선의 LUP 주변에 약간의 석회화가 있습니다.
이렇다는데….
폐 근처에 연조직 덩어리는 작년에도 있었거든요. 그때는 분명 괜찮다고 했는데… 갑자기 진료 의뢰서 받고 상급 병원으로 가래요..
갑상선 저하증으로 이미 상급병원 다니고 있는데, 갑상선 주변에도 석회화가 생겼다고 하고….
진료 의뢰서 들고 흉부외과와 내분비내과 두 곳을 가야 하는 걸까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인지 장애로 늘 걱정인데… 여기서 더 아플까봐 더 걱정이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