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재입원

쩌리봉봉
2023.03.21 10:02 | 조회 323

아버지가 퇴원후 일주일 만에 재입원 하셨어요

위암수술로 병원에 계실때 보다 식사를 거의 못하시고 낮에는 조금 식사하고 운동하시고 괜찮은데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하시다 가래 뱉는 과정에 구토 증세를 3일정도 지속되어 외래를 당기게 되었고 피검사후 염증수치가 약간 높다는결과와 환자가 힘들어 하니 입원해서 검사를 진행하자고 해서 토욜 오후에 입원해 저녁부터 금식하시고 일욜 ct. 월욜 내시경.오늘 음식물이 위에서 잘내려가는지 검사가 남았고 지금까지 금식에 수액만 맞고 계시니 맘이 너무 힘듭니다.

게다가 아빠 상주보호자인 어머니가 디스크로 인해 간병인을 고용하게 되었고 아버지는 거동을 못하는게 아니라 13만원 일당을 제시하더군요.

근데 일요일.월요일 저랑 통화시 새벽에 아빠가 소변이나 가래뱉으면 가글 하고 싶다고 해서 한숨도 못잤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믹스커피를 사달라고 하거나 어제 회진때 한가지 검사 더하고 오늘 저녁회진때 검사결과 알려준다고 했는데 무슨 검사냐 물으니 모른다고 해 간호사실에 전화해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간호사 말론 검사 내용은 환자 본인과 간병인에게 얘기했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물론 아버지한텐 잘해주는건 같은데 간병인의 행동이 상식적인건지 여쮜보려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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