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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면역억제제 복용하고 계시고 4차 항암 후 CT결과 진전이 없어 (암이 줄어들지 않아) 본인이 항암 중단을 원하셨습니다. 작년 12월에 중단하였고 점차 체력도 회복되는가 싶더니 살이 근래에 많이 빠졌습니다. 운동도 하는데... 밥은 현재 정량(혹은 정량보다 조금 적게) 드시는 것 같은데 밥을 더 많이 드시는게 좋을까요
암에대해 모르니 힘드네요
항암 중단 후 잘 지내고 계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이 간절하네요
항암중단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뭐든 알고 계신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예정된 죽음이라고 했던 의사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5년정도는 건강하게 지내다 가셨음 하는데
불가능한걸까요
통화도 잘 하고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점점 살이 빠져간다는게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