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년 10월 직장암 간전이..4기를 진단받고 22년1월에 직장전절제 및 간절제 수술후 항암 총 12회를 22년 6월에 마쳤습니다
1월 수술후 너무 힘들어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으며 항암까지 마쳤습니다
그 후로도 통원으로 비타민주사 고주파치료 면역주사 등을 받았습니다
원래 장루는 4개월 후 복원예정이였지만 항암부작용으로 수술부위 누공(패인구멍?)으로 3번이나 수술이 미루어지고 한번은 전신마취 후 구멍을 메우는? 수술도 진행했습니다.
23년 2월 1년2개월만에 복원 수술 후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현재 화장실을 들락날락중이며 밥먹는것도 무섭습니다
새벽에도 신호가 자주와 잠도 제대로 못 이루는 날들도 허다 합니다 ㅠㅠ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보험회사는 더이상 비급여 주사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횡포를 놓고 있습니다.
많은 다른 분들처럼 손해사정사를 보내 본병원에 자료를 보고 본인 자문의사에 자문을 구한다는둥 헛소리를 늘러 놓고 있어요 ㅠㅜ
저는 수술기록지며 차트며 중요한 자료는 틈틈히 다 보내놓은 상태인데 뭘 확인하겠다는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ㅜㅜㅜ
병원에 다른 환자들 보면 3년4년5년 된분들도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ㅜㅜ
나는 항암끝난지 1년도 안되었고 수술한지는 두달도 채
안되었고 저는 4기인데….. 롯* 손해보험 너무합니다 ㅜ
종양내과교수님께서 항암후 1-2년이 재발이 가장 많다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영양제는 배제하더라도 면역주사는 꼭 맞고 싶은데
ㅜㅜ 어찌해야 할까요 ㅠㅜ
금감원에 민원 넣은다니 그러라고 하네요….
아는 보험심사분이 금감원은 최후에 넣으라고 민원 넣으면 이제 막가자 해버린다고…
카페 어느글에선 보험사 소송보다 금감원에 먼저
민원을 넣어야 한다고? 하는 글도 있고…
경험있으신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술받고 항암하느라 우리 아이 첫걸음마 떼는것도 못본 못난 엄마인데..저도 빨리 회복하고 완치되서 우리 아이 자라는 모습 지켜주고 싶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