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음식

서변호사
2023.03.25 01:30 | 조회 478

우리가족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저희 남편이 직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야하는 화장실과

잘 먹지 못하니 그저 수술기다리면서 속이 타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여기 동행에 가입해서 공부하다 보니 수술전에는 잘먹어야 한다는데 잘먹지를 못할뿐 아니라

집에서 음식을 만들면 냄새가 역겹고 토할거 같다며 더 못먹어서 음식은 버리는게 반이고 억지로 먹여보겠다고 유명한 음식점들 포장해와서 먹이고 하는데

저희는 선방사선 선항암도 안하고 수술부터 하는 케이스라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벌써 이렇게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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